당근마켓은 이웃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플랫폼이에요. 특히, 일상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거나 제공할 때, 작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발생되기도 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노쇼(No show)인데요. 노쇼는 약속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말하며, 구인에 큰 불편과 피해를 줍니다.
당근 알바 노쇼는 고용자와 지원자 모두에게 큰 부정적인 부분인데요. 노쇼를 한 구직자는 당근마켓에서 제재를 당해 며칠간 일자리를 구할 수 없으며, 고용자는 새로운 인력을 다시 찾거나, 계획했던 일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당근 알바 노쇼를 방지하는 방법과 발생했을 때의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당근 알바 노쇼 정의
- 면접일 당일 불참 : 면접 약속을 잡았음에도 아무런 연락 없이 면접에 참석하지 않는 경우
- 근무일 당일 불참 : 근무를 시작하기로 한 당일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약속 당일에 연락은 했지만 직전에서야 일방적으로 면접 또는 근무를 할 수 없다고 알리는 경우도 노쇼로 판단 되요.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더라도 고용자 입장에서는 큰 손실일 수 밖에 없지요.
노쇼 대처 방안
전화로든 채팅으로든 약속을 잡고 일을 하게 되었다면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가 중요해요. 구직자 입장에서는 정말 일이 생겼다면 사전에 연락을 하거나 고용자 입장에서는 미리 날짜와 시간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어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사전 연락 필수 :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면 최소한 1~2일 전에 미리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양해를 구해야 해요. 고용자도 미리 준비할 시간을 줄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이지요.
- 당일 불가피한 상황 설명 :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당일 면접이나 근무에 참석하지 못한다면 빠르게 사유를 설명하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한 고용자가 이해할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요. 뻔한 변명은 고용자의 선택지는 신고 밖에 없지요.
- 일정 정확히 파악하기 : 고용자는 다시 한번 일정을 확인하고 구직자의 스케쥴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다시 언질을 주어야 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노쇼가 정말 불편한 일이거든요.
솔직히 고용주 입장에서는 일정 확인도 하고 안내를 해주고 일하는 날짜와 시간을 다시 상기 시켜주어도 노쇼가 발생되는 일이 꽤 많아요. 고용주로써는 신고 말곤 대처 할 수 없는게 너무 큽니다.
당근 알바 노쇼 제재
중고거래도 마찬가지고 구인구직도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노쇼는 당근 플랫폼에서 제재를 받게 되요. 여러번 누적되면 당근알바 이용이 제한되고, 제재 기간도 증가하게 되요.
- 노쇼 누적 제재 : 반복적인 노쇼는 구인 공고 작성과 알바 지원이 제한 돼요.
- 제제 기간 : 횟수에 따라 제제 기간이 길어지고 일정기간 동안 알바 관련 활동을 할 수 없게 돼요.

알바도 근처 이웃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데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제재가 너무 약하다 보니 잦은 노쇼여도 ‘며칠 쉬면 되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쉽게 넘어갈 수 있어요. 10대 부터 60대까지 구인을 했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당일날 못 온다고 혹은 연락도 없이 안 오는 분들이 허다하더군요.
큰 문제점은 만약 3일간 일하는 알바를 구했는데 하루 나오고 안 나오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당근에 알바비를 지급하고 당근에서 감안하여 다시 일정 금액을 되돌려 주는 방식이 도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의 패널티로 말이죠. 당근마켓은 점점 좋게 발전하고 있긴 하지만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고, 거의 고용주의 부담으로만 다가오게 되니 신속히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가다 주는 2만원 광고비의 페이백 말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