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에게 설레는 일이 아닐까 해요. 먹거리도 계절마다 다르고 제주도의 모습도 다 다르니까요. 가끔 보험에 가입하거나 오픈한 가게에서 주는 제주도 무료항공권이나 숙박권을 받아 보신적 있으신가요? 실체를 가감없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무료라는 단어에 현혹 되다.
무료라는 단어를 안좋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제주도 무료항공권 이름만 들어도 혹 하실텐데요.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시중에 나온 이 미끼상품은 협찬된 숙박시설에 2박을 하면 항공권과 렌트카를 제공한다니 말이에요. 그냥 이렇게만 봤을 때는 정말 좋은 상품이 나에게 왔다고 생각 되겠지만 진실은 아니에요. 성수기에는 터무니 없는 비용을 더 내야 하고요.

2박에 28만원
1박에 14만원인데 비수기에 14만원이면 좋은 펜션에서 묵을 수 있어요. 좋은 호텔 숙박비랑 비슷한데 제휴되어 있는곳들은 3성급에 거의 관광호텔 수준이에요. 물론 좋은 곳도 있긴 하지만 비용을 더 내라하지요. 두명기준 28만원에 항공권, 렌트카, 숙박까지 가능하다 하면 여행 조금 다녀본 분들이라면 더 싼 금액으로도 가능하단걸 쉽게 알 수 있어요. 즉, 돈 그대로 내는 셈이죠.
제주도 무료항공권 사용 방법
예약은 유선으로만 되요. 홈페이지는 있지만 홈페이지로 예약이 안되고 전화를 통해서 예약이 되는데 제약사항이 정말 많아요. 원하는 시간대 항공권은 거의 안되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99% 안되요. 1%로 될 때가 있는데 검색해보면 특가로 떠있을 때 입니다. 렌트카는 준준형인데 소형이나 마찬가지인 아반떼 아님 K3만 되요. 48시간 넘으면 12만원인가 추가 비용을 내라고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무료가 아닌 정가 다 내고 유선으로 예약되는 곳을 이용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이라면 대신 예약하는 셈 치고 사용 할 수 있지만 예약을 해보셨던 분들이라면 더싸게 더 좋은곳을 선택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지금은 폰으로도 쉽게 가격비교를 하며 찾을 수 있는데 굳이 미끼 상품인 제주도 무료항공권이나 숙박권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 보이죠? 실제로도 그래요. 이용하려고 회원가입이라도 한다면 광고전화도 오고 그러니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