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들이 많을 꺼에요. 대규모단지는 가구수가 많아서 발생되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중에 흡연으로 인한 문제도 한 몫 할꺼에요. 금연아파트 흡연 신고 해보셨나요? 아마 만족할 만한 결과를 못 받으셨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지금 알려드릴게요. 금연아파트가 아니더라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어요.

지정 금연아파트 확인법
오해를 할만한 사실이 있다면 흡연금지 팻말이 있다 하더라도 금연아파트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단지내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현수막이나 팻말을 걸어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죠. 지역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지정 아파트인지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확인해보면 깜짝 놀랄꺼에요. 600만명이 넘는 인구를 자랑하는 고양특례시에 금연APT단지는 단 15곳 뿐이거든요. 즉, 지정된 단지는 극히 드문 결과를 보실꺼에요.

금연APT 신청방법
아파트 단지의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단지내 세대주의 동의서를 얻어야해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신청을 넣을 수 있어요. 신청 할땐 3개월 이내 동의를 얻은것만 유효해요. 비어있는 집, 해외 거주, 금연 반대하는 사람등을 합하면 과반수 동의가 힘들거든요. 동의를 얻어 신청하고 검수후 승인이 되었다면 해당 관할 지자체에서 안내표지와 현수막등을 설치하게 되요. 단지내 흡연시 과태료 부과된다는 팻말을 고지 할 수 있게 되죠.
금연구역의 헛점
지정이 된다면 금연구역에 팻말을 다는데요. 주차장, 계단, 복도, 어린이집 10m 이내에 설치되는것을 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세대내에 흡연은 강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집에서 몰래 흡연 하더라도 경찰을 불러 신고 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과태료 대상도 아니구요. 그냥 공공의식을 바라거나 단지내 공고로 흡연하지 말아달라는 방송 혹은 관리사무소에서 연락 밖에 안되요. 슬픈 현실 입니다.
흡연 신고 방법
주차장, 계단, 복도등에서 자주 흡연을 목격하신다면 목격자가 직접 잡을 수 없어요. 흡연 신고는 현장 적발이 원칙이에요. 구청에 이시간데 어디에서 자주 흡연한다고 민원을 넣으면 구청 직원이 와서 현장 적발로 과태료를 부과해야해요. 보통의 사람처럼 안된다는 것을 아는데도 흡연 한다는 건 진짜 나쁜 사람인데 고통을 받고나서 현장적발이 되기를 바래야 하는 것이죠. 정부에서도 해결 방안을 내어주지도 않고 있어요. 정말 보완을 해야 합니다.
대응 방법
관리사무소를 통해 안내표지를 설치 하고, 구청 공무원이 수시로 온다는 인식을 주어야 해요. 적발이 된 사실이 있다면 더 좋구요. 흡연분위기를 점점 몰아내어 아파트 단지 밖으로 유도 해야 하고, 나만이 아닌 다른 세대에도 같이 민원을 넣어 수시로 단속을 올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단속이 24시간 내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을 좀 괴롭혀야 해요. 해당 공무원께는 미안하지만 나의 가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층간소음 만큼 민원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강력한 대응을 위한 방안을 내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출산율이 적은 우리나라인데 좋은 환경에서라도 자라야 하잖아요. 관리사무소나 대표자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방법도 만들었으면 좋겠으나 대부분 안하는게 현실이에요. 지정된 금연아파트 수가 적은 이유도 지정되나 안되나 비슷해서 일 것 같아요. 흡연자 분들 제발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자녀가 후손들이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