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직장에서 평생토록 다니면 좋겠지만, 퇴사할 일은 종종 발생합니다. 자의인 경우도 있고 타의인 경우도 있죠. 회사에서는 직원이 퇴사한다고 하면 사직서를 받아야 해요. 나중에 증빙자료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를 공유하고 작성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직서 예시 바로가기
사직서란?
회사를 퇴사 할 때 제출하는 서류입니다 .사직서를 내지 않고 그냥 퇴사해도 되지 않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근로자도 사업자도 퇴직사유에 따라 혜택을 받거나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작성은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성해야하는 이유
회사의 경영상황이 안 좋아 근로자 A가 퇴사하게 되는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A가 원해서 퇴사하는게 아니므로 사직서에는 자발적 퇴사가 아니라는 내용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야 해요. 4대보험 상실신고 시 퇴사사유를 코드로 넣게 되어 있지만, 만약 사업장에서 거짓으로 자발적으로 퇴사로 신고한다면,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요. 사실대로 작성해야 하며, 사업장도 사직서를 제대로 작성해 두어야 해요.

작성 방법
- 결재 : 결재란은 선택사항이지만 근로자의 서명은 꼭 포함되어야 해요.
- 기본정보 : 소속, 직급,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 입사일 : 입사일을 기재합니다.
- 퇴사희망일 : 퇴사예정일을 기재합니다.
- 퇴직사유 : 자발적인지 비자발적인지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해야해요. 제일 중요합니다.
- 날짜 : 제출하는 날짜를 적어요.
- 서약서 : 근로계약서에 정보 누설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면 기재합니다.
퇴직사유 작성 시 팁
- 자발적 퇴사 : 개인사유, 건강문제, 가족문제 등이 있어요.
- 비자발적 퇴사 : 회사 경영상황, 구조조정 등이 있어요.
최근에는 퇴사 결정을 축하하고 브이로그로 제작하는 청년들도 있어요. 기성세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문화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죠. 대기업도 신입사원의 1/4가 1년 내 퇴사한다는 통계가 있을정도로 더 높은 연봉, 더 좋은 일자리환경을 위해 선택을 하고 있어요.
퇴사 의지는 자유이지만 무작정 나가겠습니다라고 통보하기 보다는 미리 알리는 것이 관례인데요. 빠르게는 한달전 늦어도 2~3주전에는 알려야해요. 회사내규로 퇴사일정이 정해진 곳도 있으니 근로계약서를 한번 보시면 됩니다. 인원이 빠짐으로 충원을하고 인수인계를 해야할 시간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보통은 이직을 할때 완전 다른분야로 하지 않고서는 다시 마주칠 확률이 아예 없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끝 마무리도 좋게 하심이 좋아요. 만약에 내가 사장이 되고 직원을 관리하게 된다면 정말 크게 느끼게 돼요.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를 결정하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사직서 양식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