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다자녀 등록, 주말·공휴일 통행료 최대 20% 감면받는 법

2026년 7월 21일, 다자녀 가구를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사전등록이 시작돼요. 2자녀는 10%, 3자녀 이상은 20%. 그동안 3자녀 이상에게만 열려 있던 문이 2자녀까지 넓어진 게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다만 톨게이트를 그냥 지난다고 자동으로 깎이지 않아요. 사전등록을 마친 차량만 감면됩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핵심은 사전등록을 마친 다자녀 가구가 주말·공휴일에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만 감면된다는 점입니다. 감면율은 2자녀 10%, 3자녀 이상 20%이며, 부모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동승해야 합니다. (근거: 국토교통부 하반기 제도 개편 안내)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얼마나 할인되나요?

자녀 수에 따라 갈립니다.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이면 통행료의 10%, 3명 이상이면 20%가 감면돼요. 단, 주말·공휴일에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한 통행분에만 적용됩니다.

평일 출퇴근길은 대상이 아니에요. 여기에 더해 민자고속도로 구간은 감면이 빠집니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경로에 민자 구간이 섞이면 그 구간만큼은 정가로 결제돼요. 자주 다니는 노선이 한국도로공사 관리 재정고속도로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이번 확대는 저출생 대응 차원의 교통복지 강화로, 그동안 공영주차장이나 일부 지자체 도로에 머물던 다자녀 혜택이 전국 재정고속도로로 넓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어요. (출처: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한국도로공사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록 안내

다자녀 등록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

주민등록등본상 부모(부 또는 모)와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등록된 가구여야 해요. 차량은 부모 명의 승용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차 1대로 제한됩니다.

자, 조건이 여러 갈래 같지만 표로 보면 구조는 단순합니다. 자격·감면율·적용 시점을 한 번에 정리했어요.

구분내용근거
대상 가구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등본상 부모와 동거국토교통부
감면율2자녀 10% / 3자녀 이상 20%국토교통부
적용 범위주말·공휴일, 재정고속도로 통행분 (민자 제외)한국도로공사
등록 차량부모 소유·1년 이상 리스한 승용/12인승 이하, 세대당 1대한국도로공사
필수 요건부모 중 1명 이상 동승 + 하이패스 전자결제한국도로공사
출처국토교통부 하반기 제도 개편 안내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2026년 7월 기준)

등록 전 미리 챙길 것

  • 가족관계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 정부24에서 발급
  • 신분증, 차량등록증(리스·렌트는 계약서)
  • 하이패스 단말기 번호 또는 감면 단말기
  • 신청자 명의 휴대전화(부모 동승 확인용으로 안내되는 경우 있음)
다자녀 통행료 감면율 2자녀 3자녀 자격 조건 비교표
한국도로공사 다자녀 등록, 주말·공휴일 통행료 최대 20% 감면받는 법 4

📋 다자녀 등록 절차 한눈에

  1. hipass.co.kr 또는 ‘통행료 플러스’ 앱 접속 → 본인 인증 로그인
  2. 감면 서비스(다자녀 할인) 메뉴 선택
  3. 차량번호·하이패스 단말기 번호 입력
  4. 가족관계증명서 업로드 → 자격 자동 검증
  5. 신청 완료 → 영업일 2~3일 내 승인 후 자동 적용

한국도로공사 다자녀 등록,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이 가장 빨라요. 하이패스 누리집(hipass.co.kr)이나 ‘통행료 플러스’ 앱에 로그인한 뒤 다자녀 할인 메뉴에서 차량번호와 단말기 번호를 넣고 가족관계증명서를 올리면 끝납니다. 서류만 미리 챙기면 10분 안쪽이에요.

실제로 넣어 보니 접수 자체는 금방인데, 승인까지는 영업일 기준 2~3일이 걸려요. 그래서 사전등록이 열리는 7월 21일에 바로 신청해두면 3자녀 이상은 28일 통행분부터 곧장 할인이 붙습니다. 온라인이 불편하면 가까운 한국도로공사 영업소를 방문해 서류를 내면 돼요. 청약이나 계좌 개설처럼 매번 증명할 필요 없이, 한 번 등록으로 이후 통과 시 자동 반영된다는 점이 편합니다. 예를 들어 편도 통행료가 2만 원인 구간을 3자녀 가구가 주말에 지나면 20%인 4천 원이 빠져 1만 6천 원만 결제돼요. 왕복이면 8천 원, 매주 오간다면 한 달에 3만 원 넘게 아끼는 셈입니다. 감면율이 크지 않아 보여도, 장거리를 자주 다니는 가정일수록 체감액은 커집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핵심 포인트 (2026년 기준): 2자녀 가구의 할인 적용일은 3자녀 이상(7월 28일)보다 늦은 8월 22일로 안내됩니다. 등록은 미리 해둬도 실제 감면은 가구별 시행일부터 들어가므로, 내 가구 시행일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등록했는데 할인이 안 되는 이유는?

등록을 마쳤는데도 통행료가 그대로 나온다면 대개 적용 조건에서 걸린 경우예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등록과 감면은 별개라는 거예요. 등록을 마쳤다고 바로 깎이는 게 아니라, 가구별 시행일이 지나야 실제 할인이 시작됩니다. 가장 흔한 세 가지를 짚어드릴게요.

  • 평일에 이용 — 감면은 주말·공휴일 통행분에만 적용돼요. 평일은 정가입니다. (근거: 국토교통부)
  • 민자고속도로 구간 포함 — 재정고속도로만 대상이라, 경로에 민자 구간이 섞이면 그 구간은 제외돼요. (근거: 한국도로공사)
  • 부모 미동승·시행일 이전 이용 — 부모 중 1명도 안 타면 감면이 빠지고, 가구별 시행일 전 통행분은 할인이 안 들어가요.

덧붙이면, 등록 차량이 아닌 다른 차로 지나가거나 하이패스가 아닌 방식으로 결제하면 감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누락됐다면 고객센터(1588-2504)로 사후 정정을 문의할 수 있어요.

오늘의 핵심 정리

오늘 정리한 내용의 핵심은 3가지예요.

  1.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주말·공휴일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2자녀 10%·3자녀 이상 20% 감면받아요.
  2. 사전등록은 7월 21일부터, 할인 적용은 3자녀 이상 7월 28일·2자녀 8월 22일로 시행일이 달라요.
  3. hipass.co.kr 또는 통행료 플러스 앱에서 세대당 1대만 등록, 부모 동승·하이패스 결제가 필수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2자녀 가구도 다자녀 등록이 되나요?
A. 네,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이면 대상이에요. 감면율은 10%이고, 3명 이상이면 20%로 올라갑니다. 등본상 부모와 함께 등록돼 있어야 해요.

Q. 평일에도 할인이 적용되나요?
A. 아니요. 주말과 공휴일에 재정고속도로를 이용한 통행분에만 적용돼요. 평일 이용분과 민자고속도로 구간은 제외됩니다.

Q. 차량은 몇 대까지 등록할 수 있나요?
A. 세대당 1대만 등록됩니다. 부모 소유 또는 1년 이상 리스한 승용차·12인승 이하 승합차여야 하고, 부모 중 1명 이상이 동승해야 감면돼요.

면책 조항: 해당 정책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행 단계에서 반드시 공식 원문을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상식남
세금·복지·생활법률 분야의 제도와 법령을 직접 분석해 정리해 온 블로그 rainbowwater.kr 운영자.
국세청·보건복지부·국토교통부 등 공식 자료를 1차 출처로 삼아 작성하며, 본 글은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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